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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일보 / '위안부 그림책' 제작기를 다큐영화로 찍은 까닭은?

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다룬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과거사를 둘러싼

한국과 일본 간 첨예한 시각차를 드러낸 성찰적 다큐멘터리 '그리고 싶은 것' (감독

권효)이 광복절인 15일 관객과 만난다. (...) 다큐멘터리 '그리고 싶은 것'은 권 씨가

그림책을 제작해 가는 과정과 어떻게든 이를 일본에서도 출간하고픈 작가와 일본

편집자들의 고충 그리고 그림책의 모델이 된 심 할머니의 이야기가 교차돼 전개된

다. (최현미 기자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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