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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향신문 / 슬프디 슬픈 역사가 밴 제주의 바닷가

"제주 4.3 사건을 다룬 그림책이다. (...) 11년 전 토벌대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 있었던

동굴로 들어가는 시리의 눈앞에 비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. 저자는 '제주는 아름다운

휴양의 섬이지만 바닷가 곳곳에는 슬프디 슬픈 역사가 배어 있다'며

'여전히 어루만져야 할 상처고 끝없이 돌봐야 할 역사'라고 말한다." (심혜리 기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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