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향신문 / 슬프디 슬픈 역사가 밴 제주의 바닷가 "제주 4.3 사건을 다룬 그림책이다. (...) 11년 전 토벌대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 있었던 동굴로 들어가는 시리의 눈앞에 비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. 저자는 '제주는 아름다운 휴양의 섬이지만 바닷가 곳곳에는 슬프디 슬픈 역사가 배어 있다'며 '여전히 어루만져야 할 상처고 끝없이 돌봐야 할 역사'라고 말한다." (심혜리 기자) 전체 내용 보러가기 :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code=960205&artid=201603042102085
"제주 4.3 사건을 다룬 그림책이다. (...) 11년 전 토벌대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 있었던 동굴로 들어가는 시리의 눈앞에 비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. 저자는 '제주는 아름다운 휴양의 섬이지만 바닷가 곳곳에는 슬프디 슬픈 역사가 배어 있다'며 '여전히 어루만져야 할 상처고 끝없이 돌봐야 할 역사'라고 말한다." (심혜리 기자) 전체 내용 보러가기 :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code=960205&artid=2016030421020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