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쩜오책방 / 챠미짱의 반짝반짝 인터뷰
<챠미짱의 반짝반짝 책소개> 코너에서 25년동안 10권의 그림책을 펴내며 여러가지 감정들을 담아낸 신작 에세이 <나의 작은 화판> 책이야기와 더불어 권윤덕 선생님의 그림에 대한 철학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들려주셨습니다.
뉴스 저널리즘 / 변신의 윤리, 윤리적 변신
권윤덕 작가에게 그림은 자신을 방치하지 않는 이타심, 타인과 내가 함께 나아가는 이타심 의 믿음직한 토대다. 윤리보다는 도덕에, 공감보다는 무관심에, 소통보다는 독단에 무게추 가 기울어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권윤덕 작가의 윤리적 변신은...


채널예스 / 작가와의 만남
첫 에세이 <나의 작은 화판> 북토크 지난 6월 25일, 마포구의 동네 책방 ‘데어이즈북스’에서 『나의 작은 화판』 북토크가 열렸다. 권윤덕 작가는 25년여의 세월이 남긴 스케치, 사진 등을 독자에게 공개하며 그림책 작가로서 의 고민과 기쁨에...
BabyNews / 산후풍 앓으며 울적하다가, '이 책' 만나 위로받았다
<나의 작은 화판> '권윤덕의 그림책 이야기'를 읽고서 과거의 내가 쓴 프로필처럼 나는 지금 즐겁게 살고 있을까? 자유롭게 부유하는 삶을 바라던 과거의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이 교차하는 혼란 속에서 어렵게 책 한권을 꺼내 들었다. 쉽게 읽히지...


한겨레 / 수없이 그었던 탐색선이 인생의 실마리가 될지도 몰라
그림책 작가 권윤덕이 첫 에세이 <나의 작은 화판>을 펴냈다. "선을 하나씩 그어가지만, 대부분은 망쳐 버린다. 망친 것 가운데 표현이 아름다운 어떤 단서라도 발견하면 그것을 토대로 다시 화판에 그려 나간다." 책에는 절망 한 획, 희망 한 획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