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향신문 / "그 일을 어떻게 견뎌냈을까"

지난 28일 도쿄 신주쿠 구 아바코 예배실을 가득 메운 100여명의 사람들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.

(...)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소재로 한 그림책 <꽃할머니>의 일본어판 출판을 기념해

'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(WAM)'이 마련한 '그림책으로 전하는 전쟁과 폭력'행사였다.

<꽃할머니>는 위안부 피해자인 고 심달연 할머니(2010년 12월 별세)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

그림책이다. 열세 살 소녀가 일본군에게 끌려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하면서 겪어야했던

모진 고초와 귀국 후 삶을 통해 전쟁과 폭력 없는 세상에 대한 바람을 담았다. 원래 한,중,일

3국이 2007년 기획한 '한,중,일 평화그림책' 시리즈의 하나로, 이번에 시리즈 '마지막 권'으로

일본판이 출간됐다. (도쿄 / 김진우 특파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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