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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낸셜뉴스 / 대전시립무용단, 올해 첫 무대

대전시립무용단이 다음 달 5일 '춤으로 그리는 동화 -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(앙코르)' 공연으로 2020년

새해를 시작한다.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당시 창작 그림책을 무용극화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

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으로, 다음달 5~8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

홀에서 펼쳐진다. (김원준 기자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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